Ewha, Here and Now
1
평화 구축을 위한
10년의 여정
'2023 윤후정 통일포럼'
올해 10주년 맞아
본교의 북한·통일연구 발자취
돌아보는 계기 마련
2023년 12월 4일(월) ECC 이삼봉홀에서 2023 윤후정 통일포럼이 개최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포럼은 ‘평화 구축을 위한 여성들(Womans for Peace Building)’을 주제로 이화가 걸어온 통일과 평화를 향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전 세계 여성들의 평화구축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은미 총장의 개회사에 이어 ‘10년간의 여정: 윤후정 통일포럼’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김은미 총장은 “윤후정 통일포럼은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극복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교육과 토론의 장으로, 윤후정 통일포럼이 10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이 풍성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세션 1에서는 림 알살렘(Reem Alsalem) 유엔 여성폭력특별보고관이 기조연설자로, 한국 여성 최초 세계보건기구(WHO) 국장을 역임한 강민휘 전 국장이 대담자로 참여해 ‘분쟁 상황에서의 여성과 여아: 젠더 중심의 평화 구축’에 관해 대담을 진행했다. 림 알살렘 유엔 특별보고관은 연설을 통해 “오늘날 ‘갈등’은 세계적 도전과제로, 갈등과 폭력 상황 속에 여성과 소녀들은 젠더 기반의 폭력에 희생되고 있으며, 교육·의료·이주 등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 평화와 안보 의사 결정에 참여할 정치적 참여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고 그 심각성을 전하며 “여성의 참여권은 유엔과 국제법에서 보장받는 필수적인 권리로, 여성과 소녀를 보호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평화 구축에 있어서 여성의 목소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정치적 참여 기회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
제인 구달 박사에게
명예이학박사학위 수여
과학 탐구와 환경 보존에
평생 헌신한 제인 구달 박사
여성 과학자로서 선구적 역할 인정
7월 7일(금) 오후 5시 ECC 이삼봉홀에서 제인 구달 연구소 설립자이자 UN 평화대사인 제인 구달 박사에게 명예이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김은미 총장은 “제인 구달 박사는 평생을 과학 탐구와 환경 보존에 헌신했으며, 특히 역사적으로 남성중심적인 과학 분야에서 여성으로서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기에 명예이학박사학위를 수여키로 했다”며 “제인 구달 박사의 지칠 줄 모르는 지식 추구와 지속가능한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은 이화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1934년 런던에서 태어난 제인 구달 박사는 어린 시절부터 동물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아프리카 이야기에 크게 영감을 받았다. 1956년 침팬지 연구자를 찾고 있던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박사와의 만남을 계기로 탄자니아 곰베 스트림 국립공원에서 60년 이상 침팬지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는 역사상 영장류에 대해 가장 오랫동안 진행된 연구로 기록됐다. 또한, 1977년 ‘제인 구달 연구소’를 설립해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명수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총장, 김선욱 전 총장,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생명다양성재단 관계자, 그리고 본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인 구달 박사는 수락사를 통해 “여성을 위한 대한민국의 첫 대학교이자 명문대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위를 수여받게 되어 기쁘다”며 “에코과학연구소 등 지구 환경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조성된 이화 캠퍼스에서 명예이학박사를 받게 되어 더 뜻깊다”고 밝히고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이 지구에, 또 사회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개개인의 환경 발자국이 너무나 중요하다”며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기 위해서 더 많은 젊은이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 | 건축가 안도 타다오 7월 15일(토) 대강당에서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한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뮤지엄 산과 함께한 이번 강연에는 본교 건축학전공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진행을 지원했다. 안도 타다오는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가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건축 세계를 구축하며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스타 건축가다. ‘가능성은 스스로 만든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안도 타다오는 첫 의뢰작 ‘스미요시 나가야’(1969)를 비롯해 나오시마섬의 ‘지중미술관’, 원주의 ‘뮤지엄 산’ 등 아트 프로젝트, 일본과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진행한 어린이도서관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삶의 지혜를 유머러스하게 전하는 거장의 목소리가 3,000여 석을 가득 채운 관중을 사로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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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안도 타다오
특별 강연
'가능성은 스스로 만든다’
7월 15일(토) 대강당에서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한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뮤지엄 산과 함께한 이번 강연에는 본교 건축학전공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해 진행을 지원했다. 안도 타다오는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가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건축 세계를 구축하며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스타 건축가다. ‘가능성은 스스로 만든다’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안도 타다오는 첫 의뢰작 ‘스미요시 나가야’(1969)를 비롯해 나오시마섬의 ‘지중미술관’, 원주의 ‘뮤지엄 산’ 등 아트 프로젝트, 일본과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진행한 어린이도서관 프로젝트 등을 소개했다.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삶의 지혜를 유머러스하게 전하는 거장의 목소리가 3,000여 석을 가득 채운 관중을 사로잡았다.
4 | 세계적 북핵 전문가 국제대학원은 11월 7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윌리엄 페리(William J. Perry) 렉처’의 일환으로 세계적 북핵 전문가인 지그프리드 헤커(Siegfried S. Hecker)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 ‘힌지 포인트(Hinge Points): 북핵 문제의 내부 전망(An Inside Look at North Korea’s Nuclear Program)’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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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북핵 전문가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
초청 특강
국제대학원은 11월 7일(화) ECC 이삼봉홀에서 ‘윌리엄 페리(William J. Perry) 렉처’의 일환으로 세계적 북핵 전문가인 지그프리드 헤커(Siegfried S. Hecker)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 ‘힌지 포인트(Hinge Points): 북핵 문제의 내부 전망(An Inside Look at North Korea’s Nuclear Program)’을 개최했다.
5 | 지식의 지평을 넓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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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평을 넓히다
이화를 찾은
노벨상 수상 석학들
노벨물리학상 수상
조지 스무트 교수 초청 특강
자연과학대학은 9월 25일(월) 종합과학관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 스무트(George F. Smoot) 교수를 초청해 ‘오늘날의 우주론(Cosmology Today)’을 주제로 특강 개최했다. 현대물리학 최고의 석학인 조지 스무트 교수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의 발견’을 이끈 공로로 2006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
조지 스무트 교수 초청 특강
자연과학대학은 9월 25일(월) 종합과학관에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 스무트(George F. Smoot) 교수를 초청해 ‘오늘날의 우주론(Cosmology Today)’을 주제로 특강 개최했다. 현대물리학 최고의 석학인 조지 스무트 교수는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비등방성의 발견’을 이끈 공로로 2006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양자장론 세계적 석학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교수 ‘노벨 석학 특강’
6월 30일(금) 연구협력관 주피터 세미나실에서 199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헤라르뒤스 엇호프트(Gerardus ‘t Hooft) 교수를 초청해 ‘노벨 석학 특강’을 개최했다.
‘Beyond the Textbooks: Where did the quantum come from?’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서 엇호프트 교수는 양자역학 발전의 역사적인 배경과 그 의미를 소개하고, 양자이론에 대한 본인의 새로운 견해를 밝혔다.
양자장론 세계적 석학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교수 ‘노벨 석학 특강’
6월 30일(금) 연구협력관 주피터 세미나실에서 199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헤라르뒤스 엇호프트(Gerardus ‘t Hooft) 교수를 초청해 ‘노벨 석학 특강’을 개최했다.
‘Beyond the Textbooks: Where did the quantum come from?’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서 엇호프트 교수는 양자역학 발전의 역사적인 배경과 그 의미를 소개하고, 양자이론에 대한 본인의 새로운 견해를 밝혔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
‘나의 수도자 오두막의 추억’ 특강
통역번역대학원은 10월 30일(월)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소설가 르 클레지오(Jean-Marie Gustave Le Clézio)의 특별강연 ‘나의 수도자 오두막의 추억’을 개최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
‘나의 수도자 오두막의 추억’ 특강
통역번역대학원은 10월 30일(월)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프랑스 소설가 르 클레지오(Jean-Marie Gustave Le Clézio)의 특별강연 ‘나의 수도자 오두막의 추억’을 개최했다.
6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8월 25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016명, 석사 865명, 박사 117명 등 총 1,9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만 21세 최연소 졸업생과 만 51세 최고령 졸업생을 비롯해 장애학생 1명, 북한이탈주민학생 2명 등 1,016명의 학부 졸업생이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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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8월 25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016명, 석사 865명, 박사 117명 등 총 1,9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만 21세 최연소 졸업생과 만 51세 최고령 졸업생을 비롯해 장애학생 1명, 북한이탈주민학생 2명 등 1,016명의 학부 졸업생이 영광의 학사모를 썼다.
7 | 이화의 가을밤, Media Facade ‘이화, 1970, 미디어 나이트’ 박물관 특별전 ‘이화, 1970, 정미조’와 연계해 진행된 미디어 파사드 ‘이화, 1970, 미디어 나이트’가 9월 7일(목)과 8일(금) 저녁 8시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화 캠퍼스를 아름답게 물들인 이번 미디어 파사드 영상은 융합콘텐츠학과 여운승 교수의 작품으로, 시각디자인전공과 미디어인터랙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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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 가을밤, Media Facade ‘이화, 1970, 미디어 나이트’
박물관 특별전 ‘이화, 1970, 정미조’와 연계해 진행된 미디어 파사드 ‘이화, 1970, 미디어 나이트’가 9월 7일(목)과 8일(금) 저녁 8시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화 캠퍼스를 아름답게 물들인 이번 미디어 파사드 영상은 융합콘텐츠학과 여운승 교수의 작품으로, 시각디자인전공과 미디어인터랙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8
감사와 기쁨을 나누다,
2023 이화가족 성탄예배 개최
12월 7일(목) 오후 3시 대강당에서 ‘2023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하고 이화 구성원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예배에는 이화오케스트라(지휘 장혜윤)의 연주 ‘Sleigh Ride’와 음대합창단(지휘 최예지)의 축가 ‘노엘’ 등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특별 공연도 펼쳐져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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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기쁨을 나누다, 2023 이화가족 성탄예배 개최
12월 7일(목) 오후 3시 대강당에서 ‘2023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하고 이화 구성원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예배에는 이화오케스트라(지휘 장혜윤)의 연주 ‘Sleigh Ride’와 음대합창단(지휘 최예지)의 축가 ‘노엘’ 등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특별 공연도 펼쳐져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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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
국제 콘퍼런스 개최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문제 논의의 장인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Trans-Pacific Sustainability Dialogue)’ 둘째 날 행사가 9월 14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열렸다. ‘효율적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전문가 세션에는 김은미 총장과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스탠퍼드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신기욱 소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과 사회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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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 국제 콘퍼런스 개최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발전과 기후위기 문제 논의의 장인 ‘환태평양 지속가능성 대화(Trans-Pacific Sustainability Dialogue)’ 둘째 날 행사가 9월 14일(목) ECC 이삼봉홀에서 열렸다. ‘효율적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 전문가 세션에는 김은미 총장과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스탠퍼드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신기욱 소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과 사회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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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젠더평등 부문 4년 연속 국내 대학 1위
‘2023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의 ‘젠더평등’ 부문 4년 연속(2020-2023)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하며, ‘여성 교육’을 통해 사회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온 본교의 비전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젠더평등’ 부문 순위는 대학의 젠더평등 연구실적, 여성 고위직 비율, 차별철폐정책 등을 기준으로 측정하며, 젠더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해하는 척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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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젠더평등 부문 4년 연속 국내 대학 1위
‘2023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의 ‘젠더평등’ 부문 4년 연속(2020-2023) 국내 대학 1위를 차지하며, ‘여성 교육’을 통해 사회와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 온 본교의 비전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젠더평등’ 부문 순위는 대학의 젠더평등 연구실적, 여성 고위직 비율, 차별철폐정책 등을 기준으로 측정하며, 젠더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해하는 척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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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가고시 우수 성과, 변리사시험 이화인 역대 최다 합격
국가공무원 공채를 비롯한 2023년도 국가고시에서 다수의 이화인 합격자가 배출됐다.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에서 8명,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포함해 2명이 합격했고, 제60회 변리사시험에 재학생 및 졸업생 18명이 최종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냈다. 또한 제58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48명이 최종 합격해 여성 엘리트를 배출하는 명문사학으로서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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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가고시 우수 성과, 변리사시험 이화인 역대 최다 합격
국가공무원 공채를 비롯한 2023년도 국가고시에서 다수의 이화인 합격자가 배출됐다.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에서 8명,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포함해 2명이 합격했고, 제60회 변리사시험에 재학생 및 졸업생 18명이 최종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냈다. 또한 제58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48명이 최종 합격해 여성 엘리트를 배출하는 명문사학으로서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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