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Docent

EXHIBITION
이화, 1970, 정미조
이화 창립 137주년 기념 특별전
1970년대 최고의 가수였던 정미조는 현대미술 작가로 활동하며 음악과 미술의 세계를 넘나들고 있는 통합적 예술가이다. 본교 서양화과 출신인 정미조는 프랑스 유학시절부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작업했던 파리 풍경과 도시 야경, 1970년대에 직접 착용했던 앙드레 김 제작 무대의상들을 모교 박물관에 선뜻 기증했다. 순수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예술창작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는 요즘, 정미조는 복합적인 예술가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전시는 이화에서 배출한 여성 예술가 정미조의 작품을 중심으로 1970년대 문화의 한 단면과 정미조를 키워낸 여성교육의 산실 이화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자리이다. 동시대를 함께했던 세대에게는 추억과 회상의 시간을, 젊은층에게는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제공한다. 2023년 5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됐고 360도 VR로 온라인 관람이 가능하다.
색동으로 이은 꿈, 민간원삼
전시장소: 담인복식미술관
전시기간: 2023. 09. 14 - 2024. 06. 28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은 담인복식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색동으로 이은 꿈, 민간원삼》을 마련했다. 원삼(圓衫)은 조선시대 왕실과 반가(班家)의 여인들이 입었던 대표적인 예복이다. 왕실에서는 신분에 따라 색을 달리하였는데, 그중 공주가 입었던 녹원삼은 민간에서도 착용이 허락되어 혼례복으로 애용되었다. 민간원삼은 길이가 짧고, 소매통이 좁으나 궁중 원삼에 비해 소매에 붙인 색동의 폭이 넓고 그 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민간원삼을 한데 모은 이번 전시를 통해 화려하고 위엄 있는 궁중 원삼과는 다른 소박하지만 개성 있는 민간원삼의 멋을 감상할 수 있다.

BOOKS
이찬웅(이화인문과학원)
이학사
신체의 모드가 전환되는 듯한 시간, 말과 생각의 스위치를 내리고 감각기관만 조용히 열어두고 싶은 욕구가 찾아오는 시간, 바로 ‘야청빛 저녁’의 시간에 예술이 불러일으키는 감성의 심오한 원천을 탐색하며 철학과 예술에 대해 사유한다.
야청빛 저녁이면이찬웅(이화인문과학원)
이학사
신체의 모드가 전환되는 듯한 시간, 말과 생각의 스위치를 내리고 감각기관만 조용히 열어두고 싶은 욕구가 찾아오는 시간, 바로 ‘야청빛 저녁’의 시간에 예술이 불러일으키는 감성의 심오한 원천을 탐색하며 철학과 예술에 대해 사유한다.
박정수(행정학과)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재정 정책의 원리와 배경 지식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정책의 효과를 통찰하는 『리바이어던 재정』에는 예산의 효율적 배분, 조세 원칙과 분배론, 사회보장론 등 나라살림에 필요한 기초지식이 담겨 있다.
리바이어던 재정박정수(행정학과)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정치경제학적 관점에서 재정 정책의 원리와 배경 지식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정책의 효과를 통찰하는 『리바이어던 재정』에는 예산의 효율적 배분, 조세 원칙과 분배론, 사회보장론 등 나라살림에 필요한 기초지식이 담겨 있다.
임석재(건축학전공)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파리의 전통 시대를 꽃피운 ‘클래식 황금기’ 도시건축을 시대의 큰 틀 안에서 짚어가며 흥미롭고도 은밀한 공간의 내력들을 살펴본다. 도시의 탄생과 성장, 각 시대의 대표 건물 등을 바탕으로 변화·발전해온 역사와 의미를 찾는다.
파리 도시건축의 역사임석재(건축학전공)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파리의 전통 시대를 꽃피운 ‘클래식 황금기’ 도시건축을 시대의 큰 틀 안에서 짚어가며 흥미롭고도 은밀한 공간의 내력들을 살펴본다. 도시의 탄생과 성장, 각 시대의 대표 건물 등을 바탕으로 변화·발전해온 역사와 의미를 찾는다.
이주희(사회학과)
글항아리
저자는 우리가 정당한 감정을 느낄 권리를 획득할 때까지 감정 규칙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차별을 당연시하며 영속시키는 한국사회의 구조를 살펴보고, 차별받는 사람의 감정 속으로 들어간다.
차별하는 구조 차별받는 감정이주희(사회학과)
글항아리
저자는 우리가 정당한 감정을 느낄 권리를 획득할 때까지 감정 규칙을 바꿔보자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차별을 당연시하며 영속시키는 한국사회의 구조를 살펴보고, 차별받는 사람의 감정 속으로 들어간다.
이영민(사회과교육과)
아날로그(글담)
기후를 중심으로 카리브해의 휴양지부터 생명의 보고 아마존 열대우림까지 전 세계 곳곳의 열대 지역을 여행한다. 열대에 덧씌워진 유토피아의 이미지와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지리학자의 열대 인문여행이영민(사회과교육과)
아날로그(글담)
기후를 중심으로 카리브해의 휴양지부터 생명의 보고 아마존 열대우림까지 전 세계 곳곳의 열대 지역을 여행한다. 열대에 덧씌워진 유토피아의 이미지와 암울한 디스토피아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김찬주(물리학과)
세로북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은 난해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현대 과학의 핵심에 자리한 특수상대론을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동시에 어떤 논리적 비약도 없이 충실히 설명한다.
나의 시간은 너의 시간과 같지 않다김찬주(물리학과)
세로북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은 난해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현대 과학의 핵심에 자리한 특수상대론을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동시에 어떤 논리적 비약도 없이 충실히 설명한다.
강태경(영어영문학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대한 해설서이자 작품에 구현된 그의 인간론에 관한 비평적 에세이다. 셰익스피어 연구자이자 연극학자인 강태경 교수는 〈햄릿〉이라는 매력적이고도 난해한 텍스트를 방대한 분량에 걸쳐 촘촘하고 넓게 독해한다.
행간의 햄릿강태경(영어영문학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대한 해설서이자 작품에 구현된 그의 인간론에 관한 비평적 에세이다. 셰익스피어 연구자이자 연극학자인 강태경 교수는 〈햄릿〉이라는 매력적이고도 난해한 텍스트를 방대한 분량에 걸쳐 촘촘하고 넓게 독해한다.
김현자(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시를 읽는 실천적 방법을 가르쳐주는 현대시 평론집이다. ‘시란 무엇이며, 시를 잘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좋은 시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읽는 것’이 가장 훌륭한 답이라 이야기한다.
시여, 내 손을 잡아줘김현자(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시를 읽는 실천적 방법을 가르쳐주는 현대시 평론집이다. ‘시란 무엇이며, 시를 잘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좋은 시를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읽는 것’이 가장 훌륭한 답이라 이야기한다.
민병원(정치외교학과)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데 네트워크 개념과 이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국가의 변환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특히 국제정치의 핵심적인 행위자와 현상을 네트워크로 이해하겠다는 존재론적 목표를 강조한다.
네트워크 국제정치민병원(정치외교학과)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국제정치를 이해하는 데 네트워크 개념과 이론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국가의 변환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특히 국제정치의 핵심적인 행위자와 현상을 네트워크로 이해하겠다는 존재론적 목표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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