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Docent

EXHIBITION
이화 창립 138주년 기념
특별전 <유기鍮器 생활>
전시장소: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2024. 5. 29 - 2024. 11. 29
박물관은 매년 소장품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를 기획해 왔다. 올해 5월에는 이화 창립 138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이 오랜 기간 수집해온 유기를 선보이는 <유기鍮器 생활>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 전시에서는 높은 수준의 동합금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조상들이 만들고 사용해온 생활 유기들, 그 기술을 이어온 현대 장인들과 구리를 소재로 작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유기 싱잉볼을 생성형 AI(Generative AI), 메타버스 등의 디지털 기술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상영해 더욱 다채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5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다.
특별전 <이화와 어린이>
전시장소: 이화역사관 기획전시실
전시기간: 2024. 5. 21 - 2025. 5. 17
이화역사관은 어린이를 위한 전문적 교육 제공과 교육자 양성에 힘써 온 이화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이화와 어린이>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이화학당 시절의 초등과(보통과)에서 이화유치원, 이화부속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사진과 설명으로 감상할 수 있다. 1910~1920년대 이화유치원 어린이들이 클로버 찾기 놀이를 하거나 야외에서 간식으로 콩죽을 먹는 모습, 춤을 추거나 바깥 놀이하는 모습 등 희귀 사진을 볼 수 있고 1926년 이화유치원의 하루 일과도 공개된다. 이화여대가 이화 나눔 정신의 실천으로 캄보디아 현지에 설립한 ‘이화스렁’ 유치원, 초등학교까지 다채로운 자료들도 볼 수 있다.

BOOKS
전주성 명예교수(경제학과)
매일경제신문사
개혁 과제들은 얽히고설킨 연립방정식이다. 교육이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출산 모멘텀을 되돌리지 않으면 연금개혁은 불가능하고, 예산확보가 없으면 제도 개혁을 이루기 어렵다. 이 책은 연금·교육·인구·노동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4대 개혁과 이를 뒷받침할 재원 확보 및 정책 능력과 관련된 조세개혁·정부개혁까지 포괄해 다룬 사회평론서다.
개혁의 정석전주성 명예교수(경제학과)
매일경제신문사
개혁 과제들은 얽히고설킨 연립방정식이다. 교육이 저출산의 원인이 되고, 출산 모멘텀을 되돌리지 않으면 연금개혁은 불가능하고, 예산확보가 없으면 제도 개혁을 이루기 어렵다. 이 책은 연금·교육·인구·노동 등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4대 개혁과 이를 뒷받침할 재원 확보 및 정책 능력과 관련된 조세개혁·정부개혁까지 포괄해 다룬 사회평론서다.
최재천 석좌교수(에코과학부)
열림원
이 책은 ‘2밀리미터의 작고 아름다운’ 곤충사회로부터 시작하는 ‘호모 사피엔스의 기이한 행동에 관한 보고서’다. 오랜 유전자의 역사 끄트머리에 우연의 확률로 생겨난 인간, 자신들을 최후의 위험으로 몰아넣은 인간. 그러나 동시에 유일하게 유전자의 존재를 알고 탐구하는 인간.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자연을 곁에 두고 배우며 삶의 방식을 재정립할 수 있다.
최재천의 곤충사회최재천 석좌교수(에코과학부)
열림원
이 책은 ‘2밀리미터의 작고 아름다운’ 곤충사회로부터 시작하는 ‘호모 사피엔스의 기이한 행동에 관한 보고서’다. 오랜 유전자의 역사 끄트머리에 우연의 확률로 생겨난 인간, 자신들을 최후의 위험으로 몰아넣은 인간. 그러나 동시에 유일하게 유전자의 존재를 알고 탐구하는 인간.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자연을 곁에 두고 배우며 삶의 방식을 재정립할 수 있다.
장이권 교수(에코과학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자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들을 소리와 그림으로 옮기고 그 의미를 글로 풀어낸,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다채로운 기록이다. 오랜 기간 다정하고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관찰해 온 이들이 일 년 사계절 스물네 절기에 걸쳐 반복되는 자연의 리듬과 주기 속에서 다양한 생명의 장면들을 포착해 글·그림·소리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지금, 자연은장이권 교수(에코과학부)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자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들을 소리와 그림으로 옮기고 그 의미를 글로 풀어낸,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다채로운 기록이다. 오랜 기간 다정하고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자연을 관찰해 온 이들이 일 년 사계절 스물네 절기에 걸쳐 반복되는 자연의 리듬과 주기 속에서 다양한 생명의 장면들을 포착해 글·그림·소리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윤보석 교수(철학과)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이 책은 토머스 쿤의 과학관을 출발점으로 삼아, 과학에 대한 일상적 견해가 기본적으로 옳다는 것을 살펴본다. 저자는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경험적 합리성에 대한 창조적 파괴를 제시함으로써 그에 대한 잘못된 접근을 해체하고 새로운 복원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본다. 일상적 견해에 적대적인 듯 보이는 쿤의 과학관이 오히려 그것을 옹호하는 통찰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쿤의 견해는 경험적 합리성의 파괴가 아닌 재건의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경험적 합리성의 해체와 재건윤보석 교수(철학과)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이 책은 토머스 쿤의 과학관을 출발점으로 삼아, 과학에 대한 일상적 견해가 기본적으로 옳다는 것을 살펴본다. 저자는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경험적 합리성에 대한 창조적 파괴를 제시함으로써 그에 대한 잘못된 접근을 해체하고 새로운 복원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본다. 일상적 견해에 적대적인 듯 보이는 쿤의 과학관이 오히려 그것을 옹호하는 통찰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쿤의 견해는 경험적 합리성의 파괴가 아닌 재건의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
최재천 석좌교수(에코과학부)
김영사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손잡을 수 있을까? 저자가 찾은 해법은 ‘숙론(熟論, Discourse)’이다. 숙론이란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싸움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왜 다른지 궁리하는 것, 어떤 문제에 대해 함께 숙고하고 충분히 의논해 좋은 결론에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난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저자 자신이 직접 숙론을 이끌었던 사례를 담았다. 저자는 두들겨 패기보다 두루 살피는 대화가 불통을 소통으로 바꾼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숙론최재천 석좌교수(에코과학부)
김영사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손잡을 수 있을까? 저자가 찾은 해법은 ‘숙론(熟論, Discourse)’이다. 숙론이란 상대를 궁지로 몰아넣는 말싸움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왜 다른지 궁리하는 것, 어떤 문제에 대해 함께 숙고하고 충분히 의논해 좋은 결론에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난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저자 자신이 직접 숙론을 이끌었던 사례를 담았다. 저자는 두들겨 패기보다 두루 살피는 대화가 불통을 소통으로 바꾼다고 힘주어 이야기한다.
정덕애 명예교수(영어영문학부)·
최주리 교수(영어영문학부) 편역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이화학당의 교사로 재직했던 룰루 프라이가 조선에 첫발을 디딘 1893년부터 사망하던 해인 1921년까지 쓴 편지들과 일기를 엮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그녀의 인간적인 고뇌와 종교적인 고백, 교육 활동과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고국에 두고 온 가족을 향한 그녀의 애틋한 사랑과 걱정, 책임감, 안타까움, 나아가 그녀가 이화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떻게 그들과 소통하고 생활했는지, 어떻게 조선 문화에 적응해 나갔는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동의 봄정덕애 명예교수(영어영문학부)·
최주리 교수(영어영문학부) 편역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이화학당의 교사로 재직했던 룰루 프라이가 조선에 첫발을 디딘 1893년부터 사망하던 해인 1921년까지 쓴 편지들과 일기를 엮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그녀의 인간적인 고뇌와 종교적인 고백, 교육 활동과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한다. 고국에 두고 온 가족을 향한 그녀의 애틋한 사랑과 걱정, 책임감, 안타까움, 나아가 그녀가 이화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떻게 그들과 소통하고 생활했는지, 어떻게 조선 문화에 적응해 나갔는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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